지난 5월 6일, 창립67주년을 기념해 본사 사장실에서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훈 대표이사와 근속별 대표자로 30년 근속시상대표에 태윤식 차장, 20년 근속시상 대표에 박종필 부장,

10년 근속시상 대표에 이이화 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장기 근속상을 수상한 직원들에게 “지금의 아주약품이 있기까지 열정적으로 노력해 주신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사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어 코로나 19의 영향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모든 직원이 직무 전문성과 책임감, 도전정신으로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아가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창립 67주년 장기근속포상은 ▲30년 근속상-생산관리 태윤식 차장, 주사제팀 서정국 차장 ▲20년 근속상-병원광주지점 김창주 부장,

세파제팀 백종인 차장, 병원대구지점 최원열 부장, 윤리경영팀 박종필 부장, 주사제팀 권용현 차장 ▲10년 근속상-부산2지점 이영승과장외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크리스탈 상패와 소정의 백화점상품권이 부상으로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