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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의 국민건강을 위한 기술혁신
연구개발의 행복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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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은 우수한 신약의 도입 및 마케팅 강화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약기업과의 공조를 통하여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주약품을 믿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을 위해 아주약품의 새소식을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아주약품을 믿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을 위해

아주약품의 새소식을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아주약품은 지난 22년 10월, 테네스정/테네스M서방정(Teneligliptin/Metformin)의 출시에 이어,

23년 4월, 다파릴정/다파릴듀오서방정(Dapagliflozin/+Metformin)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파릴정은 아주약품 당뇨 Pipeline의 두 번째 제품으로서, 아주약품의 기술력으로 자체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다파릴정은 DAPA-HF연구를 통해 심부전의 악화 또는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을 26% 감소 시켰으며, DECLARE-TIMI58 연구를 통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제2형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CVD 와 신장복합사건을 유의하게 감소 시켰습니다.

 

 

 

 

또한 아주약품은 23년 10월, Sitagliptin 제네릭 제품과 개량신약인 다파릴시타정(Dapagliflozin+Sitagliptin)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 전, 제품들을 원활하게 시장에 공급하고, 효과적으로 제품의 홍보를 위해 신제품 출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프로세스는 발매 전 업무일수 60일 전을 기준으로 유관 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시장에 배포하고, 영업부 직원들과 공감 미팅을 통하여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통해 아사가 갖고있는 역량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아주약품은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기위해 꾸준한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그 입지를 다녀나갈 것입니다.

 

2030 매출 1조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되어줄 다파릴에 대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