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은 지난 64기(2016.04-207.03)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의약품 영업 매출 증가와 CMO(수탁생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창사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아주약품의 64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22.7% 성장한 1,040억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한 생산설비에 대한
수탁실적이 꾸준히 늘어난 점이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김중길 대표이사는 사내 메시지를 통하여 그 동안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주력사업인 의약품 영업 및 CMO의 안정된 매출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군의 다변화 및 해외시장 확대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주약품은 연매출 1천억 달성에 대한 포상으로 전 임직원들에게 특별상여금을 지급하여 임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