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5월 4일,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
결핵환자들을 돕기 위해 아주약품이 시작됩니다.
창업주 고 김광남 회장 아주약품(구 아주약품공업) 설립 (부산시 보수동)
국내 최초의 결핵치료제 [아시아지트] 출시
본사 서울 이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00)
현 본사사옥 위치에 본사사옥 및 공장 완공-이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413-13)
서독 Bayer 사 기술제휴를 통해 해열진통제 [콤푸랄] 출시
영국 May & Baker 사 기술제휴 통해 임신구토-멀미 진정제 [아보민] 출시
일본 Tanabe Pharma 사 기술제휴 통해 결핵치료제 [알미아스파스] 출시
주사제 생산설비 증설
일본 Tanabe Pharma 사 기술제휴 통해 결핵치료제 [아이피짓] 출시
대통령 표창 (결핵퇴치사업 공로)
일본 Tanabe Pharma 사 기술제휴 통해 국내 최초 단시간전신마취제 [라보날엠 주사] 출시
원료합성공장 신축
보사부장관 표창 (합성원료 수출 공로)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원료합성 성공 및 30만불 수출 달성
보사부장관 표창 (수출상품고급화 공로)
보사부장관 표창 (전시동원 우수 공로)
상공부장관 표창 (국가산업유공업체)
창업주 김광남 회장 별세, 2대 대표이사 김중길 사장 취임
과학기술처 유망 중소기업 선정
완제의약품 생산-판매 전환 (원료합성사업 종료)
이탈리아 Alfa Wassermann 사 기술제휴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베셀듀 캡슐] 출시
본사사옥 및 평택 KGMP공장 신축
중앙연구소 설립
Rhone-Poulenc Rorer Pharmaceuticals 사에 [프로페니드 주사] 생산-공급
한국 Organon 사에 [노큐론 주사], [데카듀라보린 주사] 생산-공급
중국 제일제약창 기술제휴로 정장제 [정장생 캡슐] 출시
이탈리아 Alfa Wassermann 사 제휴로 항혈전치료제 [베셀듀 에프 캡슐] 출시
스위스 OM Pharma사 (현 Vifor Pharma) 기술제휴로 요로감염치료제[유로박솜] 출시
일본 Torii사에 [파오스쿨 주사] 생산-공급
스위스 OM Pharma사 (현 Vifor Pharma) 기술제휴로 COPD치료제 [브롱코박솜] 출시
올리브잎 전문 생활건강 브랜드 올레아 (olea) 사업부 출범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 완공
메디칼디바이스 사업 시작
아주약품㈜로 상호변경
일본 후생성 PMDA 외국제조소 적격업소승인
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학연구소 천식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대통령 표창 (수출 100만불탑)
동국대의료기기 개발센터와 기술이전 계약 및 산학협력 조인식
메디칼사업부 분당공장 설립
고형제 전용공장 완공
국내 최초 ‘Fixone Biocomposite Anchor’ FDA 승인
아주약품㈜ 매출 1천억 달성
김태훈 사장 신임 대표이사 취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차세대 ERP(SAP) 시스템 구축
본사 스마트오피스 환경 구축
(유연근무제 본격시행, 지방사무실 폐쇄)
유로박솜 매출 100억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