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20년 근로자의 날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평택공장 공장관리팀의 정민조 부장이
노사협력증진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정민조 부장은 평택공장의 공장관리업무를 수행하면서, 공장 임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산업안전 개선,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하였으며,
정부포상 수여식 수상소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모두가 동료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무 수행에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