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의 올리브잎 전문 브랜드 올레아사업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하였습니다.
‘교육과 육아는 하나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세계전람이 주관한 금번 유교전은 유아동 브랜드 300여개 업체가 참석하였으며
현장을 찾은 참관객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전시 품목과 이벤트를 체험하고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유교전에 참석한 올레아사업부는 현장 방문 고객들에게 신제품인 “올키홍삼젤리”를 홍보하고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올키비타젤리 아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레아 “비타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유교전에서 첫 선을 보인 “올키홍삼젤리”는 6년근 국내산 홍삼과 비타민B2, 나이아신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 면역력을 증강에 도움이 되고,
또 천연딸기향을 사용하여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 되어 전시회 내내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신제품인 “올키홍삼젤리’와 기존의 베스트제품인 “올키비타젤리”는 유교전을 위해 준비한 수량 모두가 완판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레아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서 고객들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열리는 제 44회 유교전에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또 다른 신제품을 더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