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보건리그 우승에 빛나는 아주약품 야구부가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배 직장인 야구리그에서
최종 3위에 입상했습니다.
총 12개 팀이 참석해 올 초부터 시작된 이번 리그에서 당사 야구부는 최종 7승 2무 3패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게임의 승패보다 동료간의 화합과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당사 야구부는 2007년에 선수 21명으로 창단하여 2013년 보건리그 우승,
2014년 미창부 리그 우승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합니다.
올 겨울 구슬땀을 흘려 내년엔 보다 나은 성적을 내겠다는 야구부에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