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새로운 인사제도로의 개편과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서도 아주약품이
건강한 일터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동참한 전 직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격려금 지급과 관련하여 김태훈 대표이사는 대 직원 메시지를 통하여 최근 회사에서 추진한
인사제도 개편에 대해 개인적인 유·불리를 떠나 회사가 지향하고자 하는 성과관리체계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감염병 예방 가이드라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아주약품이 건강한 일터로 유지될 수 있게 해준 직원들에 대한 격려가 함께 담겨져 있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에 맞추어, 휴직자를 포함하여 전 직원 1인당 40만원의 지원금을
지난 5월 7일에 지급하였으며, 국가 경제와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